세 번째 여름




너의 부재가 영원히 느껴지는 네 존재의
새로운 형태가 되기를.

 

html 만지는거 너무 싫어 대가리 뽀개질거같아 새로고침 백만번 한 듯

뭐 크게 바꾼 것도 없는데 왜이렇게 심신이 지치는 지 모르겠다....

아무튼 해내서 기분좋고...

다시는 손대지 말아야지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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♔             이왕막그린곰